후기

여왕의 관전클럽 후기 (19금YO) (2)
작성자 : 사구리

작성일 : 2016.04.19 | 조회수 : 126771




ㅎㅎ 호빠10년차로써 ㅋㅋ요즘도 자주 다니는데 나이가 먹어가니.. 뭘 해도 심드렁하네여 ㅋㅋ

총알도 떨어지고 요즘은 남친한테 굽신굽신 ㅋㅋ 모드랍니다..


그러던중 친한 동생이 아는언니가 오픈햇다고 관전클럽을 가보자네여 ~


오올~ 내가 안가본 화류계의 끝판왕을 보는건가 ? ㅋㅋ 호기심반 두려움반에 콜!! 하고 따라나섰죠~ㅋ


임페리얼 호텔 부근의 그곳은 오올~ 영화에서만 보는  맴버쉽클럽이어서 간판도 없고 .. 문이 굳건히 잠겨있엇죠 ..


두둥 ~ 벨을 누르고 신분확인후 문을 열어주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슈욱 내려갔죠 ㅋ


내려가니 또 벨을 누르고 확인후 오픈된  그 곳은 인도의 몽환적인 분위기속에 입구에 들어서니 락카룸이 자리잡고 짐과 핸드폰을 다 넣으라네여 .. 흥분하면 급 소변이 마려운 저는 화장실에 들어가니 헉 이건 팬티바람의 남정네들이 왓다리 갓다리 하네여 ..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어두컴컴한 느낌에 와이즈와이드샷에 한장면처럼 갖은 성기구들과 마스크들이 즐비하게 놓여져있고.. 왠만하면 당황하지 않는 저는 어깨가 쑥 올라간 거북이가 되서 덜덜덜 ㅋㅋㅋㅋ


시스루룩의 여사장님은 오자마자 방갑게 저와 제동생을 바에 앉히시구 .. ㅋ 오늘 파티니깐 맘껏 즐기라고 목소리를 높이시네여 .. 여기는 여자회원들은 술값이 무료인데 .. 남자회원들은 들어올때 입장료가 25만원부터래여 ..


일단 분위기는 둘째치고 여기저기서 음악속에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들이 저의 큰눈에 동공을 확장시키며 ..아드레날린이 상승모드엿지요 ..생각보다 사람들도 많고 ..옴마 옴마 쿵쿵쿵....


그러다 왠 남자분들이 부킹을 하시는데 .. 관전 하실래요 ?


뭣도 모르고 왠방에 끌려갓는데 끌려가기전에 교육을 들엇지요 ,, 절대 들어가서 웃거나 속삭이면 안된다고 ..


아 나 웃음 진짜 많은데 어쩌지 ? 하고 뭣도 모르고 들어갓는데 호빠 큰 룸 처럼 생긴곳에 왠 5~6 커플들이 앉아잇고 ..


가운데선 왠 커플이 룸떡방아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있더라구여 ..다른커플중에서도 옷을 벗고 음,, 음.. 음..


아 환한 방에서 그렇게 야동으로만 봣던 장면을 직접 보는건 첨이엇는데 그걸 보는 커플들을 보는 저는 더 당황햇엇죠 ㅋㅋ 저희에게 부킹하셧던 남자분들은 당황하지 말라고 첨엔 다 그렇다고 ..


최근에 인간 중독 봣다고 글을 썼던 저를 기억하신다면 송승헌엉덩이를 늘 맘속에 담아두었엇는데 일반인 남성분의 육덕진 엉덩이의 들썩임과 여자분의 들린 다리에 왁싱된 학문과 ... 저에게 정말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는 사시를 만들어 놨답니다 ..


저희의 당황한 모습을 보셔서인지 그부킹남들은 자기들 자리로 저희를 데리고가서 자기들 직업과 자기들은 여기 자주 온다는둥 ... 첨이라서 어쩌고 저쩌고 .. 말이 귀에 하나도 안들어왓답니다 ..


바로 자리를 옮기니 친한 동생과 저를 레즈커플로 오인해서인지 왠 모델 같은 남녀두분이 오셔서 저희랑 함께 하실래요 ?


ㄷㄷㄷㄷㄷ


아 저 저 저 .. 가 여 여 여 기 .. 처 처 처 음 이 이 라서 쿠쿠 경 만 할라고 왓거등여 ..


동생은 아 저희가 여기 처음이라서요 죄송합니다 ..


ㅋㅋ 아직 저는 음.. 아직은 한쿡인인가봐요 .,.,, 혼자만의 음란성을 간직하고 싶은? ㅋㅋ


엽튼 아 서울은 아직도 내가 알아야 할곳과 가야할 화류계들이 많구나 .. 하는 결심을 하고 ㅋㅋ 후딱 냅따 튀어나왓지요


내일은 월요일의 시작이네요 .. 더위조심하시구여 ..

전 수요일엔 필리핀에 있겟네요 .엄청 태우고 와서 흑녀 행세나 할까 ?ㅋㅋ.

필리핀에 좋은 가게 있음 쪽지 한번 살짝 보내주시면 은니가 이뻐해줄게용 !! ㅋㅋㅋ  

ENJOY THIS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