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국희같은 여자만 있으면 결혼하고싶습니다[좀길어요]
작성자 : 아이고야

작성일 : 2016.06.21 | 조회수 : 46805





 오랜만에 정보성 후기가 아닌 느낀 바를 기술하는 수필같은 후기를 적어보는군요.

유흥의 모든 업종 중 휴게텔을 가장 좋아하는 초보입니다.

후기는 별로 없고, 그냥 조용히 다니는 걸 좋아하지만 이번만큼은 꼭 써보고 싶은 후기라 적어봅니다.

 

프로필은 이러합니다.

 

마포 떡국열차 국희

Age 25 / Height 167 / Weight 49 / Breast B+ 

 

 

[P]

 

밤인데도 불구하고 후덥지근한 그저께쯤이었을까요

 

갈증도, 후덥지근함도 앵앵거리는 모기도 치워버릴 수 없는

그저 짜증뿐이 없는 덥디 더운 하루였습니다.

 

일상 속에서의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어느새 무거워진 발걸음을 떼 편의점으로 향하게 만들었고

사람냄새와 땀냄새가 가득한 집 앞 편의점 테이블에 앉아 떡볶이와 함께 소주를 곁들여보는 계기가 됬습니다.

 

남자 혼자 테이블에 앉아 소주를 홀짝이려니 짜증도 나고,

그 와중에 편의점 알바녀는 예쁘고,

알싸한 알코올이 몸을 어지럽히니 자연스럽게 사이트를 뒤져봤습니다.

 

자게를 보며 낄낄거리고 야한 사진을 보며 떡볶이를 안주 삼아

조금씩 마시다보니 가랑비에 웃옷이 젖듯, 자연스럽게 3병을 비워갈 무렵,

 

며칠전 방문했다가 별로 안 좋은 기억이 있었던 떡국열차를 떠올립니다.

이제 반가운 실장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가장 빠른 시간의 예약대를 문의합니다.

 

실장님이 신기하게도 절 기억하시더군요.

이번에 제대로 된 추천을 받고 싶다 말씀드리니, 자신있는 목소리로 대답하십니다.

 

현재 시각 오후 10시 30분쯤

12시가 넘어서 진짜 괜찮은 친구가 된다 하시는 실장님의 반가운 소리에

다시 한번 예쁜 알바녀를 보며 눈요기를 하고 소주를 몇병 더 사와 홀짝입니다.

 

술기운이 올라 머릿속은 뒤죽박죽이고, 여자의 몸은 눈 앞에 아른아른해지는데,

약속한 시간이 다 되어왔는지 실장님께 전화가 옵니다.

 

벌써부터 두근거리는 마음을 애써 진정하고는 안내받은 호수로 올라가봅니다.

 

참 놀랍죠.

휴게텔을 아무리 다녀도, 정말 와꾸녀는 끊임이 없습니다.

내상을 입으면 반드시 다음번은 즐달이라는 신기한 법칙이 있나봅니다.

 

근래에 휴게텔에서 본 매니저 중 가장 훌륭했습니다.

정말 여자다운 여자라고 할까요.

약간의 귀여움, 여성스러움, 지적임. 여러가지가 뒤섞인 외모입니다.

 

제가 눈이 낮다는 건 어디까지나 인정하는 바이지만,

이 정도 친구를 보고 와꾸 내상을 입으신다면

휴게텔을 처음부터 다시 다니시는게 낫다고 말씀드릴 정도로.

 

단지.. 딱 그 나이 정도로 보입니다. 동안은 아닙니다만

제 또 다른 취향의 외모라 그런지 몹시 예뻐보였습니다.

술 기운이 한 몫 했다 한들, 술이 깨고도 기억에 남는거면 말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1]

 

그 친구의 첫 인상은 참 밝았습니다.

 

국희의 말투에는 다정다감함이 뚝뚝 묻어납니다.

살갑고, 또한 사랑스럽습니다. 눈에 선함이 있습니다. 또한 섹기도 있구요.

 

몇번 와봤던 업장이기에 자연스레 신발을 벗고는 아이컨택을 하고 화장실로 들어가봅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벌써 화가 잔뜩 나 있는 제 기둥을 보며 실소가 슬몃 지어집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는데 국희가 나신으로 화장실 앞에서 제가 말을 건넵니다.

조금 민망하기도 하지만, 제 눈에 아름다운 여자가 제 앞에서 나신으로 서 있는데 안 좋을 남자가 어디 있을까요?

 

샤워가 끝날 때까지 국희는 다정하게 말을 걸어줍니다.

늘 혼자 하는 샤워가 아무 생각없었지만 못내 아쉬웠던 저로썬 참 고마운 아이였습니다.

 

외로움에 쩌든 남자에게 다정하게 말 걸어주는 여자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직접 느껴보시면 더더욱 절절하게 와닿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저 역시 장난스럽게 국희의 샤워시간 때 문 앞에서 기다리며 즐겁게 얘길 나눕니다.

단 한번의 불편하거나 싫다는 내색없이 국희는 재잘재잘 즐거웠습니다.

 

서로 샤워를 하고 나온 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침대로 같이 눕습니다.

가벼운 키스가 동반된 조심스럽고 따뜻한 스킨쉽을 나눠봅니다. 체리향이 나는 듯 했습니다.

 

예의 그 밝은 웃음과 함께 국희가 조심스럽게 제 몸을 누빕니다.

보드라운 혀가 제 온 몸을 가로지르는 순간, 자그마한 탄식이 저절로 새어 나왔습니다.

 

부드럽게 제 기둥을 물고 흡입해주는데,

그 순간에도 저와의 아이컨택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야동에서나 볼 법한 참 야릇한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매니저님의 성향과 기분을 최대한 존중하는 시체파입니다.

교감을 중요시 하지만, 제가 원하더라도 매니저가 원하지 않는다면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도 남자기에 언제든 원하는 체위가 있고 원하는 역립이 있으며 원하는 애무가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그것을 맞춰주는 것,

그게 정말 에이스(Ace)의 정도이자, 훌륭하다고 판단 내릴 수 있는 매니저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자연스럽게 69 자세를 취해주며 그녀의 꽃잎이 제 눈 앞에 놓여집니다.

깨끗하고 야릇한 그녀의 은밀한 곳을 혀로 한번, 두번 두드려봅니다. 몸이 부들부들거리고

서로의 조그맣고 고즈넉한 신음소리가 고요한 방 안에 이따금씩 들려옵니다.

 

온 세상에 저와 그녀 둘만 있는 듯한 짧고 긴 시간이 지나고

반쯤 눈이 풀려있는 저와 그녀는 약속이라도 한 듯 기둥 덮개를 뿌리 끝까지 밀어넣습니다.

 

 

[2]

 

그녀의 봉긋한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는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꽃잎에 제 기둥을 비벼봅니다.

섹슈얼한 비음이 메아리치고, 그녀의 얼굴은 발갛게 달아오릅니다.

 

마침내 그녀의 안 속에 입성.

따뜻하고 몰캉몰캉하다는 느낌이 기둥을 통해 짜릿하게 전해져 옵니다.

 

수백, 수천번을 움직여도 좋을 법한 그런 기분좋은 느낌에

힘을 내어 허리를 움직입니다. 말로는 다할 수 없는 황홀한 느낌에

 

요즘 사정감이 잘 오지 않던 제 기둥도 만족한 듯 바삐 움직입니다.

그녀에겐 남다른 스킬이 있는 듯 합니다. 심각할 정도로 좁아졌다가 늘어났다가 좁아지는

 

오므리고 피기를 반복하는 그녀의 따뜻한 안 속인데,

이 스킬이라면 토끼임을 자처하는 남성분들 역시 오래오래 좋은 연애를 그녀와 즐기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땀이 이마에 송골송골 맺힙니다.

여성상위로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허리 움직임에 맞춰 저도 허리를 움직입니다.

 

리드미컬한 허리 운동에 슬슬 허리가 뻐근해져오기 시작합니다.

정자세로 연애를 끝내고 꼭 껴안는 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저라 연애 도중

조그마한 목소리로 자세 변경을 물어봐도, 싱긋 웃으며 꼬물꼬물 눕는 그녀는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녀를 한껏 껴안으며 정자세로 힘껏 펌핑을 합니다.

교성이 조금 더 강해지는 것을 느끼고 서로가 절정에 다다를 시간이란 걸 직감합니다.

 

예비콜이 시끄럽게 울릴 무렵,

서로는 서로를 껴안고 숨소리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근래에 절대로 느낄 수 없었던

시원한 발사(發射). 한동안 여운이 남아 벨소리를 알람삼아 새근새근 그녀의 품안에서 졸 법한 그런 편안함이었습니다.

 

 

[3]

 

그녀가 곤란할까, 애써 밝게 웃으며 퇴실 준비를 서두릅니다.

걱정하는 듯한 어투로 일찍 안 나가도 된다고 오빠 담배 하나 태우고 가라고

나긋나긋하게 얘기해주는 그녀에게 한번 더 반하는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녀가 따라준 시원한 물 한잔을 연거푸 들이키며,

다시끔 바라보게 됩니다. 천천히 그녀의 몸과 얼굴을 다시 되짚어 봅니다.

매력이 참 있는 여자입니다. 매니저이기 전에 여자로써.

 

결혼을 한다면 이런 여자랑 참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슬몃 올라옵니다.

나갈 때까지 문 앞에서 빼꼼 내다보며 밝게 웃어줍니다.

 

덕분에 집에 돌아가는 길에도 두근대는 마음을 감출 길이 없었네요.

 

[4]

 

저는 이 업소에 지분이 없으며, 또한 업소 관계자도 아닙니다.

하지만, 집 근처라 3번째 방문 중인 이 업소에서 휴게텔 달림에 정말 손에 꼽을만한 여자를 만난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정말 소울(Soul)이 가득한 연애를 같이 즐겨서인지 다음 날에 허리와 온몸 관절이 비명을 지르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거동도 힘들 정도로 뻐근한 몸을 일으켜 지금도 후기를 쓰고 있네요.

단언컨데, 저만 보고 싶은 여자입니다. 이 업장을 혹여라도 방문케 된다면 정말 한번쯤은 꼭 보셔야 할 매니저라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 이후엔.

모든 회원분들이 저에게 고마워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후기를 마지막으로 다른 매니저의 후기는 이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정보성 후기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길고 자세하고 제 느낌을 오롯이 묘사하고 싶었던 그런 황홀한 연애는 오늘이 손에 꼽을 정도기에,

이렇게 정성들여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잘 보셨으면 소중한 댓글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모든 회원분들이 행복하시고, 황홀한 하루를 마무리 하시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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